제 눈으로 보고, AI에게 물어봅니다.
by James Kwon
ChatGPT에 “블로그 개발 공부 어디서 해?”라고 물어보는 사람이 Google 검색보다 많아지고 있다.
그런데 내 블로그가 이런 AI 답변에 뜨고 있을까?
확인할 방법이 없었다. Google Analytics는 구글 검색 유입을 보여주지만, ChatGPT·Claude·Perplexity의 답변에 내 콘텐츠가 언급되는지는 어디서도 보여주지 않는다.
그래서 직접 만들기로 했다.
LLM이 나를 언급하는지 확인하려면 세 단계가 필요하다:
노출률 = (언급된 질문 수 / 전체 질문 수) × 100
단순하지만, 이 숫자가 없으면 내 콘텐츠가 LLM 시대에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 알 수 없다.
실제로 내 블로그를 등록하고 18개의 고정 질문으로 Perplexity에 직접 물어봤다.
질문은 5가지 카테고리로 구성했다:
결과: 노출률 0%. 18개 질문 중 0개 언급.
스캔 일시: 2026-02-23 사용 LLM: Perplexity 질문 수: 18개

예상했던 결과다. 아직 내 블로그 콘텐츠가 Perplexity의 인덱스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. 이 0%가 출발점이다. 앞으로 같은 18개 질문으로 매주 측정해서 숫자가 어떻게 바뀌는지 공개한다.
두 가지 이유다.
첫째, 도구가 진짜 작동하는지 증명하고 싶다. 내 블로그의 노출률이 0%에서 올라가는 과정을 LLM Radar로 추적하고, 그 데이터를 여기서 공개한다. 도구를 만드는 사람이 직접 실험 대상이 되는 것이다.
둘째, 한국에서 이 주제를 다루는 곳이 없다. LLM 검색 최적화(LLMO)는 SEO 다음으로 올 흐름인데, 한국어로 실험하고 공유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. 먼저 하면 된다.
→ 다음 화: 2화: Perplexity에 직접 물어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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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*jameskwon07.github.io | LLM Radar 빌드 인 퍼블릭 시리즈* |